작년 연말 외국에서 친지들이 오셨어요. 친지들과 가족들이 1월 1일 아침부터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전 대입 실기시험을 준비중인 딸과 함께 집에 남았구요.
이제서야 느긋하게 차 한잔 하면서 새해인사 올립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께 따뜻한 차한잔 나눌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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