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점잖은 장면만 골라 예의있게 편집된 영상입니다.
(솔직히 진짜는 촬영을 못했답니다)
실제 이날 자리는 무척 뜨거웠다고 합니다.
그 부분만을 잡아
별도로 분위기를 전한 글에 따르면
"이 지사는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작심한 듯 충청권 민심이반 상황을 거론하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다" 고 되어 있네요.
<관련기사 보기>
충청도 사람들을 양반이라고 하지요
양반(?)처럼
보수적이고 얌전하게 요구하다가
때론 요구도 못하지요.
"뭘~ 그런걸... 다 알아서 해주겠지"
그러다
안되면 이렇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냅둬유~"
한나라당이 진정 충청도의 민심을 얻고자한다면
제대로 현안도 알고 파악하고 느끼고
백년을 내다볼수있는 비전있는 정책을 펴기를 기대해봅니다.
정치가 표받은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챙기면서
그렇게 하는거라면
코흘리개 어린애들이
더 정확하게 할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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