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이
한파속에서도 봄은 오는거겠죠?
벌써 입춘이네요.
어릴적 대문에 글씨 붙이던 생각이 나서
아는 분께 부탁했습니다.
유명한 서예가분은 아니시지만
늘 성실하게 붓글씨를 쓰시는 분으로
특히 성경을 붓글씨로 쓰는 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입춘대길은 명리학에서 한해가 바뀐다는 절입시간에 붙여야 한다고 하지요.
절입시간은 해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2010년의 절입은 오전 7시 48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글도 7시 48분에 발행되도록 합니다. 참 편리한 세상이죠?)
입춘대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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