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1 아이패드 신문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드뎌 모습을 드러낸 애플타블릿PC. 이름은 아이패드군요 3월부터 미국등에서 판매예정인 아이패드는 9.7인치 멀티터치 스크린에 허리두께가 0.5인치(1.27센티) 몸무게 680그램의 S라인급 몸매를 가졌습니다. 배터리는 영화를 계속봐도 10시간을 거뜬히 버틸 수 있다는 지구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책, 신문, 잡지, 게임, 교육,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데요..역시 빅뱅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풀브라우징의 웹서핑과 책을 자연스럽게 보고 읽을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이용자들을 감동시켰던 손에 짝 달라붙는 터치감도 그대도 가져왔고 사무용 소프트웨어 '아이워크' , 키노트를 통한 멋진 프리젠테이션... 손가락 굵은(?) 사용자를 위해 액서세리로 키보드를 연결할 수도 있도록 했네요.. 2010.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