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전용독1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쓸때 필요한 액세서리들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4개월쯤 된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해외구매를 한 덕분인데요. 제가 사용한다기 보다는 후배것을 조금씩 얻어 써보았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줄줄이 선을 달고 있지 않다는 점, 홈키를 누르면 즉시 부팅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공간의 제약없이 들고 다니며 웹서핑을 하고 책이나 신문을 읽고, 영화를 보며, 게임을 즐기고, 학습도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소비기기로서의 활용영역은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마케팅차원의 활용도 시작됐습니다. 이미 외국에선 와인바 메뉴판으로 활용해서 매출이 급증했다는 보도도 있었구요 또 차량의 매뉴얼북을 대체하기도 했답니다. 업무용으로도 멋진 아이템입니다. 서너명이 앉아 회의할때 좋은 도구가 됩니다. 주목도도 높아집니다. 그러나 문서작성과 같은 일.. 201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