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헌책방 취재를 갔다가 찍어온 LP판 자켓. '아내의 유혹'에서 어리숙하면서도 저질인 '나쁜 남편' 정교빈역을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변우민의 판이 단연 눈길을 끈다.
변우민과 전원석이 함께 낸 판.
이땐 '얼짱에 꽃남' 이었네.
b면의 사랑을 느낄때는 솔로곡이다.
어린시절(?)무척 좋아했던 변진섭.
테리우스 신성우.
'유감스러운 도시'에서는 연기자가 된 이범학.
트롯의 여왕 주현미
나훈아의 젊은 시절엔 이랬나보네요. 지금이 훨~ 멋지죠?
그럼 이사람은 누구일까요? 질문으로 남겨둡니다. (궁금하시면 아래 동영상을 보시는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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