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싸이 모습. 아이들과 환하게 웃는 모습의 대문과 하늘로 간 호수라는 문패가 눈에 띈다. 팬들의 추모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싸이에 가보니 두아이와 행복했던 최진실의 사진과 하늘로 간 호수...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이 이쁜 아이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다니.
화려했던 스타 최진실의 삶이 보여지는 것처럼 화려했던것만은 아니었겠지만 이렇게 허망한 죽음으로 그녀를 기억하게 되다니... 명복을 빈다.
우리들의 청춘스타여 안녕.
(그녀의 가족이 자살로, 자살원인을 둘러싼 논쟁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또 댓글로 더이상 상처주지 않기를)
'Info&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담과 이브가 먹었다던 무화과 (2) | 2008.10.20 |
---|---|
6초만의 철거…이보다 더 실감날 순 없다 (0) | 2008.10.08 |
새 똥꼬를 보신적 있나요? (1) | 2008.09.22 |
아직 죽기엔 이르다 (0) | 2008.08.21 |
2년후를 향한 눈에띄는 행보 (0) | 200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