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2 그곳에 가면 누구나 '맨발의 청춘'이 된다 대전엔 맨발마라톤으로 유명한 계족산이 있습니다. 소주회사인 선양이 돈을 들여 황토를 깔고 맨발을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인데요... 주말이나 휴일 그 곳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맨발의 자유를 만끽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맨발의 청춘을 즐기게 되는거지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어느덧 성큼 가을이더군요. 기대만큼 푹신푹신한 황톳길은 아니었습니다. 비만 오면 쓸려내려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등산이라기보다는 트래킹에 가까워서 누구나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2008. 9. 7. 아직 죽기엔 이르다 2008. 8. 21. 2년후를 향한 눈에띄는 행보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19일 "대전은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충북과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염 전 시장은 또 자유선진당 입당설 등 2010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 "2년 후 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며 향후 정치적인 행보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원문보기 2008. 8. 19. 1000명의 손바닥그림으로 만든 대형태극기 2008. 8. 14.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