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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News126

최진실이 죽었다고? 연합의 속보 문자를 받아들고도 믿을수 없던일이 진짜인가보다. 오보일 확률이 0%에 가까워오지만 여전히 오보이기를 바라는 마음... 싸이에 가보니 두아이와 행복했던 최진실의 사진과 하늘로 간 호수...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이 이쁜 아이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다니. 화려했던 스타 최진실의 삶이 보여지는 것처럼 화려했던것만은 아니었겠지만 이렇게 허망한 죽음으로 그녀를 기억하게 되다니... 명복을 빈다. 우리들의 청춘스타여 안녕. (그녀의 가족이 자살로, 자살원인을 둘러싼 논쟁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또 댓글로 더이상 상처주지 않기를) 2008. 10. 2.
새 똥꼬를 보신적 있나요? 저작권에 대해서 얼마나 신경쓰세요? 누군가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다거나 누구것인지도 모르면서 자신것인양 도용한다거나 음악을 넣어 멋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서 인터넷 어딘가에 올려두었다거나 하지는 않으십니까? 저작권 침해는 언젠가는 문제가 될수있는 불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평생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난다면 좋을 일이지만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지요. 위 사진은 필자의 사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단 도용도 아닙니다. 재미있는 사진인지라 우연히 함께한 술자리서 취중허락을 득했으니 필자로선 작가의 동의를 구한 매우 떳떳한 사진이지요.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요. 만약에 그 기자가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기억에 없다고 '새 똥꼬'같은 짓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뭐... 지금은 떳떳하다 자신할지언정 법정라.. 2008. 9. 22.
아직 죽기엔 이르다 2008. 8. 21.
2년후를 향한 눈에띄는 행보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19일 "대전은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충북과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염 전 시장은 또 자유선진당 입당설 등 2010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 "2년 후 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며 향후 정치적인 행보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원문보기 2008.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