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해 된 영상입니다.
한번쯤 자녀에게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지독한 사춘기를 앓고 있던 딸에게 메일로 보내주었었는데
열어보지 않은 링크가 남아있어 올려봅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소위 학벌이란것이 어떻게 두고두고 인생에 개입(?)되는지를
경험에 비추어 독설적으로 설명합니다.
한시간 가까이 되는 영상이고 또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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